▲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593.82)보다 11.10포인트(0.43%) 오른 2604.92에 마감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가 두달 만에 1370원대에 올라섰다. 미국 경제 호조와 엔화와 위안화 동반 약세가 강달러를 자극하면서다.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파병과 중동 리스크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원·달러를 밀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