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보름 앞으로 임박한 상황에서도 결정적인 7개 경합주 여론은 초박빙 상태로 선거 결과 예측을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자금 모금 면에서는 민주당 후보 카멀리 해리스 부통령이 분명하게 앞서고 있다고 21일 뉴욕 타임스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