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지난해 12월 개장한 광양수산물 유통센터는 편의시설 총 9개소(식당 7개소, 편의점 1개소, 카페 1개소) 중 식당 1개소만 입점한 상태로 경영에 부침을 겪고 있으며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광양시는 외부인의 시각에서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양시는 지난 18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회의실에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