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북한군 11월 1일까지 11,800명 전투 투입” -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불러올 나비효과, "전 세계적인 경종'

-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김정은에겐 ‘위험한 베팅’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