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자민당 파벌 비자금 스캔들의 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중의원(하원·465석) 선거에서 자민당의 단독 `과반 의석`이 깨질 공산이 있다고 21일 아사히신문이 분석했다. 사진은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사진=일본 총리관저]

일본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자민당 파벌 비자금 스캔들의 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중의원(하원·465석) 선거에서 자민당의 단독 '과반 의석'이 깨질 공산이 크다고 21일 아사히신문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