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북한군 11월 1일까지 11,800명 전투 투입”]
북한군이 이미 러시아 영토에 들어와 있으며 오는 11월 1일부터 최소 11,800명 정도가 실제 전투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푸틴과 김정은간의 위험한 거래가 ‘끔찍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러시아와 북한 모두 자멸의 길로 빠질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우크라, “북한군 11월 1일까지 11,800명 전투 투입”]
북한군이 이미 러시아 영토에 들어와 있으며 오는 11월 1일부터 최소 11,800명 정도가 실제 전투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푸틴과 김정은간의 위험한 거래가 ‘끔찍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러시아와 북한 모두 자멸의 길로 빠질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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