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0월 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4'에서 일본 측 부스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지도가 제공된 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번 지도는 일본정부관광국(JNTO)에서 제작한 것으로 '독도'를 '다케시마 섬'으로 번역하고 일본 영토로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