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수시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여성이 해상에 추락해 안타깝게 숨졌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18분께 여수시 돌산읍 방죽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A(여)씨가 바다에 빠졌다고 신고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