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지난 10일 런던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운데) 및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과 만나고 있다. 젤렌스키는 17일 최대 1만명의 북한군 병력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부 북한 전문가들은 이미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활동하고 았다고 말했다고 영국의 GB 뉴스가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 최대 1만명의 북한군 병력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부 북한 전문가들은 이미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활동하고 았다고 말했다고 영국의 GB 뉴스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