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노사가 5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약 타결을 이끌어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17일 오전 범천동 소재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부산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최정식, 이하 노조)과 2024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