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가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한계상황을 새로운 지역화폐 발행으로 생존위기의 자영업자을 도와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10월 17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경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남형 지역화폐인 (가칭) ‘전남Now전’ 출시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