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대학교와 함께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울산으로 초청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수리남 등 5개국의 삼림 보존 및 환경 관련 정책 수립 관련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