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지난 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요 광장에서 이스라엘-가자전쟁 발발 1주년을 맞아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가 열리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과 정보기관이 포로가 된 팔레스타인인 등을 ‘인간 방패’로 사용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4일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