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르 알발라=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에 있는 알아크사 순교자 병원 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천막동 공습으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 무장세력을 굶기기 위해 가자지구 북부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봉쇄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계획이 실행되면 수십만 팔레스타인인들이 집을 떠나지 못한 채 식량이나 물 없이 갇히게 될 것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 무장세력을 굶기기 위해 가자지구 북부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봉쇄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계획이 실행되면 수십만 팔레스타인인들이 집을 떠나지 못한 채 식량이나 물 없이 갇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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