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신창동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문화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양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개최하는 ‘오늘의 일기예보’ 전은 장상수, 정선미 작가의 2인전으로 변화무쌍한 날씨와 같은 일상 속 여러 감정을 작가의 특유한 관점으로 표현한 한국화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