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가 10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부산 특화 웰니스 관광프로그램인 '힐링데이 인 부산'을 운영한다.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체류형 및 당일형 프로그램을 통해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