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수협에서 취급하는 양식어업 경영자금 , 재해복구자금 등 11 개 정책자금 대출지원이 2026 년 기금 잔액 소진으로 대위변제 이행이 불가해 영세어업인 등 금융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손보전 ( 기금 ) 제도는 1995 년 수협 등이 정부의 수산정책자금을 취급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손실을 기금잔액에서 대위변제 , 보전하고자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