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11일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뽑힌 일본 원수폭피해자 단체협의회의 미마키 토치유키 회장이 발표 후 히로시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벨상의 노르웨이 평화상선정 위원회는 11일 '일본 원폭피해자 단체협의회('피단협', '니혼 히단쿄')를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