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선물한 '부차 학살' 유화 [이탈리아 안사(ASNA) 통신 캡처]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전남인터넷신문]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바티칸을 찾아 프란치스코 교황을 접견했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교황이 이날 오전 9시 45분부터 10시 20분까지 35분간 바티칸 사도궁에서 회담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