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AP/뉴시스]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1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해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활동 활발화를 염두에 두고 법치에 입각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를 유지·강화하는 중요성을 호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