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히예( 레바논)=AP/뉴시스]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으로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117명이 부상했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이스라엘군이 지난 6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다히예 지역에 야간 폭격을 퍼붓는 모습.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도심 공습으로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117명이 부상했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