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동부경찰서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귀가하는 여학생의 뒤를 따라가면서 음란행위를 하고 검거 과정에서 경찰의 팔을 물어뜯은 베트남 국적 4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공무집행방해치상, 주거침입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