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이 주관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숏폼 영상제작 교육이 10월 10일(목)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전남도 내 청소년지도자 30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 도구를 통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간소화함으로써,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창의적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영상편집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AI 도구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