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티안=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0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신임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