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루트=AP/뉴시스] 이스라엘 공습을 피해 레바논 남부와 다히예에서 대피한 레바논 피란민들이 8일(현지시각) 베이루트의 라믈렛 알바이다 공공 해변에 텐트를 설치해 머물고 있다

레바논에서 지난달 하순 이스라엘이 공격을 강화한 후 15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사망했다고 10일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