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0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가을 맞이 ‘시티투어버스 가을축제 특별노선’을 운영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특별노선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단감축제’ 등 창원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와 ‘창원 조각 비엔날레’ 전시장을 연결하여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