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 업체, “전기차는 수익성 없다!”]

시진핑 주석이 중국경제를 살릴 최고의 전략상품으로 전기차를 지목하면서 국가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 제패를 꿈꿔왔지만 그러한 전기차 산업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전기차를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가 난다면서 차라리 하이브리드차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