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신화/뉴시스] 가자지구 전쟁 발발 1주년인 7일(현지시각)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중부 텔아비브를 겨냥해 공격하면서 공습경보가 울리고 있다. 헤즈볼라와 하마스 등 `저항의 축`은 이날 일제히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과 미사일 등을 발사했다.

가자지구 전쟁 발발 1주년인 7일(현지시각) 이란 대리 단체인 '저항의 축' 세력들이 일제히 이스라엘을 향해 공격을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