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전세 지킴이’ 마크가 있는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으세요"(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들이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등의 실천과제에 동참하는 내용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지난 7월부터 석 달여 실시한 결과, 9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9월 30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전체 공인중개사 3만 명의 약 3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