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을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했다. 사진은 갈란트 장관이 지난해 12월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가자지구와 관련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에 관한 회담 뒤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모습.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을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