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5일 영천 강변공원에서 개최된 제28회 왕평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서울 한아름(여 33세) 씨가 시상식 후 자신의 대상곡 `망부석`을 부르고 있다. (사진/장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