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방송 인기프로 ‘별별다방’이 광주 고려인마을을 찾아 지난 1일 촬영을 진행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 

[전남인터넷신문]KBS광주방송 인기프로인 '별별다방(별의 별것을 다 찍는 방송)'이 이번에는 특별한 장소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바로 역사마을1번지로 국내외 널리 알려진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마을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 이다.지난 1일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별별다방'은 고려인들이 모여 사는 광주 고려인마을을 배경으로, 그들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