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사진=일본 총리관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자민당 총재)가 파벌 비자금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의원들에 대해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원칙적으로 공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아사히신문이 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