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받는 경우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