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부원동(동장 장문희)은 지난 28~29일 김해시 뒷고기 거리에서 ‘제1회 부원동 뒷고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부원동이 주최하고 부원동주민자치회(회장 장성대)가 주관한 가운데 부원동 700번지 일원(수정주차장)에서 이틀간 4,000여명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