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30일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그간 BPA는 수출입 및 컨테이너 운송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구축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재 약 1만7천여명의 항만이해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이용 중이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30일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그간 BPA는 수출입 및 컨테이너 운송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구축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재 약 1만7천여명의 항만이해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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