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지난달 수출이 전년과 비교해 7.5% 증가하며 1년 째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한 탓에 무역수지도 16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