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AP/뉴시스] 미국 최고령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99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진은 2016년 10월23일 카터 전 대통령이 애틀랜타에서 열린 NFL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0세 생일을 이틀 앞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카터 전 대통령은 현존하는 최고령 전직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