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 문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봉형균·김일순‧이하 문평면지사협)가 관내 주민 60세대에 총 300만원 상당의 허리보호대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와상환자나 심각한 거동불편자 보다는 영농활동 등 활동을 꾸준이 해야 하는 취약계층으로 가구 당 1개씩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