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20대)씨가 운영한 텔레그램 성 착취물 판매 채널.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텔레그램에서 7개 채널을 개설한 뒤 아동 성 착취물과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합성물, 불법 촬영물 등을 판매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딥페이크 합성물의 피해자는 대부분 연예인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