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9월 5일부터 9월 26일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 방과후아카데미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SW·AI 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비자 프로젝트 Just Do AI”는 △스마트팜 만들기 △수확 로봇 만들기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위기 극복 프로젝트 홍보 만들기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고,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여 디지털 매체 등 다양한 표현 재료와 용구를 탐색하여 작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