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루트=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에서 레바논 군인들이 이스라엘의 공습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21일 휴전안에 반대하면서 논의를 주도했던 미국과 프랑스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와 '21일 휴전안'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휴전안을 제안한 미국과 프랑스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