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26일 기관 강당에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인 ‘심신케어서비스’체험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의 지원으로 진행된 행사로 보호관찰대상자를 지도감독하며 심신의 피로도가 높은 담당직원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상반신 근육을 풀어주는 ‘릴렉스체어테라피’와 ‘곰돌이 키링 만들기’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