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미테구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아리’ 앞에서 25일 평화와 책임을 촉구하는 경기도의원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독일 베를린 미테구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아리’ 앞에서 25일 평화와 책임을 촉구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