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북한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 7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국정원 전망이 26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