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 대한 3억7500만 달러(약 50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지원을 위한 `대통령사용권한`(PDA)을 승인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일본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은 2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 대한 3억7500만 달러(약 50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지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