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청장 하성일)에서는 10월 4일 효동초등학교에서 ‘또 하나의 국가대표, 우리는 보훈대표! 호국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에서는 자신의 헌신에 보상과 보답을 요구하기보다, 오직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뭉쳐져 있는 제복근무자(군인・소방・경찰・교도관 등)들을 “당신들의 또 다른 이름은 국가대표”로 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