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미일 외교 수장들이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제79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만나 각국 정치 상황에 관계 없이 3국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에는 우려를 표하고 긴밀한 공조 하에 단호히 대응하기로 했다.
▲ [뉴욕=AP/뉴시스]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미일 외교 수장들이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제79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만나 각국 정치 상황에 관계 없이 3국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에는 우려를 표하고 긴밀한 공조 하에 단호히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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