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청소년 수련활동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주간 수련시설 관리실태 안전 감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청소년 수련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해 개선하고, 운영자의 안전 무시 관행에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