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김해시와 창원시의 피해 현장을 22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박 도지사는 조만강 하천 범람으로 김해시 이동3통 경로당에 대피 중인 피해 주민들을 찾아가 위로한 후, 이동지구의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 현장을 살피고 현재 진행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김해시와 창원시의 피해 현장을 22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박 도지사는 조만강 하천 범람으로 김해시 이동3통 경로당에 대피 중인 피해 주민들을 찾아가 위로한 후, 이동지구의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 현장을 살피고 현재 진행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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